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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춘문예 공모 공고 모음
Date: 24. 09. 12(목) ※ 중요1: 언론사별 우편 및 택배 도착은 마감일 오후 6시까지만 유효한 경우가 있으니 주의 요합니다. ※ 중요2: 공고문이 수정(또는 경정, 정정)될 수 있습니다. 주최사의 공고문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춘문예 도움 정보] >> 링크 클릭 시 Ctrl + 과 함께 클릭!! 1. 신춘문예 (위키백과) ▶
2. 신춘문예 (나무위키) ▶ 3. 2024년 신춘문예 분석 - 통계로 본 신춘문예 (더스쿠프) ▶ 4. 2024 문화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이 직접 말하는 응모작 경향과 당선작 심사평 (문화일보) ▶ 5. [2024 신춘문예] 당선자 평균 연령 47.9세(동아일보) ▶ 6. 2024 신춘문예 당선 소설집 (교보문고) ▶ 2024 신춘문예 당선 시집 (교보문고) ▶ 7. 한국경제신문 폐지 후 장편소설의 정수 찾는 '아르떼 문학상' 2024년 신설 ▶ 8. “신춘문예, 참신한 VR-유튜브-넷플릭스 소재 늘어” (동아일보) ▶ 9. 중앙, 35년 전통 ‘신춘문예’ 폐지 (미디어오늘) ▶ 10. 모두의 추천작과 전, 현직 신춘문예 심사위원의 꿀팁_2022신춘문예 4회 (리액츄 유튜브) ▶
11. 신춘문예 응모요령·당선 팁 (경남신문) ▶ 12. 신춘문예 통과하는 세 가지 공식은? (한겨레) ▶ 13. 중복투고에 대하여 - 문화, 신춘문예 당선 취소 대한매일 동시 응모 드러나 (한국일보) ▶ - 신춘문예와 중복투고 (경남신문) ▶ - 중복투고 작품 반드시 드러나 퇴출당해 등단했어도 단행본 안냈다면 응모 가능 (한국기자협회) ▶ - 2023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시 대상 ‘간이역에 사는 사람들’ 당선 취소 (현대경제신문) ▶ - 신춘문예 당선 취소, 올해도 잇따라 (세계일보) ▶ 14. 저작권에 대하여 -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저작권 빼앗길 걱정 없이 공모전 응모하세요" (소비라이프) ▶ - '3년 저작권 양도' 후폭풍...'이상문학상' 44년 권위 흔들 (뉴시스) ▶ 15. 이렇게 쓰면 신춘문예 당선됩니다! (조창규 시와노래 유튜브) ▶ 이것 때문에 신춘문예 당선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조창규 시와노래 유튜브) ▶ 신춘문예 당선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고급 팁 (조창규 시와노래 유튜브) ▶ 16. “소재는 폭넓어졌지만 수준은 높게 향상되지 못해” (전북일보) ▶ 17. 목욕탕 친구가 건넨 한마디, '20년 낙방' 이유를 깨달았다 (오마이뉴스) ▶ 18. 심사위원들이 귀띔하는 신춘문예 이렇게 쓰세요 (한국일보) ▶ 19. 신춘문예 10년 낙방러가 파헤치는 당선조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떠도는 루머들! (웃기는작가 빵무늬 유튜브) ▶ 20. "내 소설 베껴 수차례 문학상... 힘 없는 학생의 글 빼앗다니" (한국일보) ▶ 21. 신춘문예 당선작 공연으로 만난다 '봄 작가, 겨울무대' (문화뉴스) ▶ 22.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표지원) 하반기 공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종료. 2023년 상반기를 위한) ▶ 23. 신춘문예 당선작 작품집 (교보문고) ▶
[세계일보] 2025 신춘문예에서
Q1. 직접 접수를 원할 경우 어떻게 하나요. A1.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서울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신 후 한강대교쪽으로 걸어가면 나오는 세계일보 사옥(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 32층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Q2. 응모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A2. 신춘문예는 기본적으로 신인을 대상으로 하지만, 지방 언론이나 잡지 등을 통해 등단한 사람도 재응모가 가능합니다. 해외 응모도 가능합니다. Q3. 중복 투고는 가능한가요. A3. 어떠한 매체에라도 발표된 작품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개인 블로그 등에 올린 경우는 가능합니다. 동일하지 않은 작품을 타 신문 등에 투고해 당선된 경우는 허용하지만, 같은 작품을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해서 동시 당선된 경우는 당선을 취소합니다. Q4. 원고 매수는 어떻게 되는가요. A4. 신춘문예 소설은 200자 원고지 80매 기준, A4 10장 안팎(글자 크기는 한글 10포인트, 행간은 160% 또는 180%)으로 제출하는 게 적당합니다. 이를 넘어서는 분량은 접수하되, 작품이 탁월하지 않는 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시의 경우 3편 이상이면 몇편을 더 응모하든 상관치 않습니다. Q5. 원고 편집 및 제본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A5.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해 제출해 주십시오. 원고가 흩어지지 않도록 스프링제본을 하시든 무선 제본을 하시든 호치켓으로 묶든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원고의 표지 및 마지막 페이지 아래에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과 주소, 전화번호, 원고지 분량(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Q6. 우편으로 보내는 요령을 설명해주십시오. A6. 원고의 표지 및 마지막 페이지 아래에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과 주소, 전화번호, 원고지 분량(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봉투 겉봉에는 굵은 글씨로 ‘신춘문예 00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Q7. 마감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오. A7. 공고에 명기한 대로 우편 및 택배접수는 마감일 당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방문 접수도 당일 오후 6시까지만 유효합니다. 다른 응모자와의 형평성을 감안, 예외는 없습니다. 이메일로는 접수받지 않습니다. Q8. 표절 등 부정 행위에 대한 규정은 어떠합니까. A8. 다른 작품을 표절하거나 도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당선된 뒤라도 표절 등의 부정이 발견될 때에는 수상이 취소됩니다. Q9. 저작권 관련 사항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A9.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공고한 대로 세계일보가 일정 기간 가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이 결정되면 회사와 협의하는 과정이 있을 것입니다.
A1. 보통 저희가 기사를 쓸 때 200자 원고지 5장 안팎 이라고 하며, ± 20자 ~ 30자. 최고 3% 정도는 줄이거나 늘려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런데,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소설분량으로 말씀 드리드리면 산술적으로는 200자 X 80장 = 1만 6,000자 인데 이중 3% 이면 480자, 원고지 2.5 장까지 줄이거나 늘려도 된다는 계산 나옵니다. 근데 여기에 심사위원 분들의 재량이 들어갑니다. 보통 저희가 말씀드리는 기준은 원고지 ± 5장 정도면 괜찮다 이지만, 심사위원 분들이 또 어떻게 보실지는 또 다른 영역입니다.
A2. 이 경우 하시는 분들 마다 글자체 크기도 다르고 줄 간격도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가 명시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고 그래서 꼭 아셔야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글 프로그램에서 파일 - 문서 정보 - 문서 통계에 들어가시면 알 수 있습니다.
Q3. A4지 말고 원고지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다른 규격 용지도 되나요 A3. 기본적으로 저희가 A4 용지를 선호하지만 다른 용지도 심사를 보기는 합니다. 실제로 원고지 필로 써서 주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구요 단, 다른 용지에 쓰시는 경우에도 저희가 말씀드리는 200자 원고지 몇 자 분량은 꼭 지켜야 됩니다
Q4. 지방지로 이미 등단한 전력이 있습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지원해도 되나요 그렇지만 예외 경우가 있는데요. 지원 부문을 달리해서 지원을 하실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에서 평론에서 당선된 분이 저희 신문사의 시로 지원하시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Q5. 같은 해에 타 언론사와 중복 지원이 가능하나요 A5. 같은 원고 중복투고는 원천적으로 안됩니다. 중복 투가 확인될 경우에 당선작이 되었더라도 당선취소 될 수 있어요. 그러나 각자 다른 원고. 예를 들어 제가 A 라는 원고와 B 라는 원고 썼는데 이걸 각자 다른 언론사에 제출 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Q6. 이미 원고를 접수 했는데요. 다른 원고로 바꿔서 재접수하고 싶습니다. 혹은 제가 이미 제출한 원고를 수정해 주실 수 있나요 A6. 절대 안됩니다. 한번 제출한 원고 등 다른 원고는 바꾸거나 수정이 불가합니다. 제출전에 충분히 검토한 후 접수 해 주세요.
Q7. 당선 시 글의 저작권, 희곡의 운영권어디에 귀속 되나요 A7 저희 같은 경우는 이번에 동 고에 저작권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자에게 전적으로 귀속됩니다
A8. 시와 시조는 형식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는거 알고계시죠. 그걸 저희가 어떻게 판별해 드릴 수 없습니다. 경쟁률을 부문별로 따져 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건 의미가 없다고 보구요 수능시험에서 경쟁률이 낮아도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나오면 어떤 상황이 되는지 다들 아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각 언론사에서 신춘문예 심사위원 섭외에 공을 들이기도 하는 거고요 A9. 심사위원들의 구성에 따라 그때 그때 논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서울신문도 알지 못합니다.
A10. 공고에 인적사항은 기재 하라고 말씀 드리지만, 이름과 주소 연락처가 들어가지 나이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저희도 지원자의 나이를 알 수 없습니다
[상상인] 2025 신춘문예에서 A2. 글자 크기와 글씨체는 자유입니다
Q2. 작품은 한글 파일 한개로 작성해야 하나요? 작품 하나당 파일 한개로 해야 하나요? A2. 하나의 파일로 작성하셔서 보내주시면 되십니다
A3. 주제는 자유이고, 분량도 자유이십니다.
A4. 동시 5편 또는 동화 2편을 응모하시면 됩니다.
A5. 이메일만 가능하며, 한글문서 hwp파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Q6. 파일 제목은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A6. 파일명 제목은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응모 작품 맨 앞장에 이름,연락처,주소를 기입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
A7. 제목은 참가부문과 이름이 들어가면 됩니다. 예) [시 부문] 홍길동 - 2025년 상상인 신춘문예 응모
Q8. 필명 사용 가능한가요? A8. 필명 사용 가능하십니다. 당선되셨을 때에는 본명인 통장으로 상금이 입금되기 때문에 본명이 필요합니다 단, 필명으로 작품활동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Q9. 인스타그램에 올린 작품 또는 교내 문예작품으로 냈던것도 가능하나요? A9. 인스타그램에 공유된 작품과 문예 작품으로 냈던것은 안되며, 미 발표 작품이어야 합니다
Q10. 응모 마감은 25.1.5일 24시 정각까지 인가요? A10. 네 마감은 1월 5일 자정까지입니다. 그 이후는 접수 받지 않습니다
A11. 예심 과정을 거쳐 본심까지 시간이 필요하니, 1월 15일~ 1월 20일쯤에 심사 결과를 당선자에게 개별 통보 드립니다 당선작은 상상인 봄호에 실립니다
[2024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및 당선소감, 심사평 총정리] [2024년 신춘문예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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