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학의 산실’ 불교신문 신춘문예의 등용문이 활짝 열렸다.
불교신문(사장 수불스님)은 11월1일부터 11월22일 오후6시까지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한다.
- 단소설: 200자 원고지 7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10매 내외, 상금 500만원
- 시: 개인당 5편 이내, 상금 300만원
- 시조: 개인당 5편 이내, 상금 300만원
- 평론: 평론은 6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8매 내외, 상금 300만원
- 동화: 3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4매 내외, 상금 300만원
※ 당선작이 없을 경우 해당 상금의 절반을 지급하는 가작으로 대체한다. #2025신춘문예
2024년 11월22일 오후6시까지
-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전법회관 2층 불교신문 신춘문예 담당자 앞
-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 해외에서 응모하는 경우에 한해 국내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반드시 게재한 가운데 이메일()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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