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오후 7시까지 도착 작품에 한함
광주 출생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한국문학의 쾌거였습니다. 광남일보가 이같이 한국문학과 지역문학의 두드러진 성취를 이룬 때를 맞아 미래 K-문학을 선도할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예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2025 광남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노벨문학상의 정기를 이어받으면서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을 패기있는 신예작가들의 당찬 도전을 기다립니다.
광남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의 푸른 꿈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 시 부문 : 5편(당선작 1편·상금 150만원)
- 단편소설 부문 :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당선작 1편·상금 200만원)
- 동화 부문 :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당선작 1편·상금 150만원)
- 평론 부문(문학·미술·무용·연극 등) :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당선작 1편·상금 100만원)
- 2024년 12월 17일(화) 오후 7시까지 도착 작품에 한함
- 2025년 1월 1일자 신년호 지면
- 원고는 A4 용지에 반드시 출력.
-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창작품일 것.
- 당선작의 경우 추후 표절 및 동일 작품 복수 응모(중복)는 당선을 취소함.
- 겉봉투에 응모분야와 작품 편수 기재.
- 원고 끝에 다음 장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과 나이, 약력, 주소, 전화번호 명기할 것.
-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 당선작의 저작권은 당선된 날로부터 1년간 광남일보에 있음.
- 가작은 당선작의 상금 50%를 지급함. #2025신춘문예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54(중흥동 695-5)
- 광남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방문 및 우편접수)
(062)370-7090, 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