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도착분 유효, 방문접수 오후 6시까지
국제신문은 한국 문학에 새바람을 몰고 올 신인 문학인 발굴을 위해 ‘2025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시·시조·동화 등 4개이며, 원고 마감일은 오는 12월 5일입니다. 새로움·아름다움·공감력을 갖춘 작품을 기다립니다.
-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안팎, 700만원
- 시 : 3편 이상, 400만원
- 시조 : 3편 이상, 400만원
- 동화 :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안팎, 400만원
2024년 12월 5일(당일 도착분 유효, 방문접수 오후 6시까지)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국제신문 5층 편집국 문화라이프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47513)
2025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당선자에게 개별 통보.
① 응모 작품은 어떤 매체와 지면(온라인 포함)에도 정식으로 발표한 적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표절작 또는 중복투고작인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 취소.
② 이름(필명인 경우 반드시 본명을 따로 기재),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 외 별도 지면에 명기해 동봉.
③ 응모작품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명기. 단편소설과 동화는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기.
④ 응모 작품은 반환 불가(우편·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인터넷 접수는 불가).
⑤ 응모 작품은 A4용지에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출력해서 보냄. #2025신춘문예
전화 (051)500-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