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의 계절이 왔습니다.
한라일보가 새봄 같은 희망을 전할 2025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라일보는 창간 이래 해마다 신춘문예를 공모해 역량있는 신인을 배출했습니다.
올해도 시, 시조, 단편소설 3개 부문에 걸쳐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할 '문학청년'들을 찾습니다.
문학으로 시대를 비출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시 :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200만원(5편)
- 시조 : 당선작 1편, 상패과 고료 200만원(5편)
- 단편소설 : 당선작 1편, 상패과 고료 300만원(1편), 200자 원고지 기준 80장 내외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 일간지 신춘문예, 일간지 문학상, 종합문 예지 당선인은 기성 문인으로 간주해 응모가 불가능합니다.
• 기성 문인도 본인이 등단하지 않은 부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 원고는 반드시 컴퓨터로 작성(글자크기 11~12포인트)한 뒤 A4용지에 출력해 접수해 주십시오.
• 겉봉투에는 '신춘문예 응모작'을 표기하고 '응모 부문'을 적어 주십시오.
• 원고 첫 장과 맨 뒷장에 별도로 응모 부문, 응모 편수, 주소, 성명(필명이면 본명과 함께 기입), 나이, 연락처(집, 휴대전화)를
기재해야 합니다.
• 작품안에는 제출자를 알 수 있는 이름, 표식 등이 없어야 합니다.
• 동일 작품을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당선은 취소됩니다. 당선된 작품이라도 후일 표절이나
중대한 부정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으로 하며, 경우에 따라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을 수 있습니다.
•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2024년 12월 16일(월)까지
(당일 본사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방문 접수 가능)
(6318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54 한라일보사 3층
비즈니스1국 신춘문예 담당자
한라일보 2025년 신년호
064)750-2543